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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고기집 정겨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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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고기집 정겨운마을

 

 

오늘은 새로운 고기집이 생겼다고해서

달려가보았습니다

레츠기릿

 

 

영주 고기집 정겨운마을은

남부육거리에서 현대아파트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이쪽거리를 배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동연배 지역민들이라면 남부육거리에서의

추억이 하나쯤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주 고기집 정겨운마을

상호명에 걸맞게 정겨운 분위기의 매장내부입니다

편안한 느낌의 직접꾸민듯한 인테리어가

취향을 저격합니다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 후

가볍게 한잔 걸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딱 좋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셀프인듯 셀프아닌 곳입니다

추가 반찬이 필요하시면

정겨운마을 중심에서 사장님을 외쳐주세요

 
 
 
 

내부는 홀이 있고 매장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뭔가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또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친구네 가게같은 편안함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단골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방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역시나 정겨운 소품들도 있습니다

약과가 있었지만 먹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작아 사장님께 여쭙지 못 했습니다

다음에는 큰 맘 먹고 한과 한입

도전해보아야겠어요

와이파이도 빠방한 정겨운마을

비밀번호도 정겹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합니다

정겨운마을은 꼬들목살 두항정 닭목살 등

돼지고기 특수부위도 있습니다

역시나 고민이 깊어지면

모듬으로 가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모음으로 진행시켰습니다

 

 

밑반찬 쌈 불판 준비완료

거기에 헛깨차까지

술이 나를 부르고 있지만

오늘은 응답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요즘 건강관리 중이거든요

 

 
 

주문 벨은 숨겨져있습니다

살짝만 더듬거리시면

충분히 터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모듬 등장입니다

대패삼겹살 꼬들목살 두항정 그리고

안쪽에 숨겨진 또 하나의 돼지살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오잉 갑자기 물만두요

사장님께서 구워먹으면 꿀맛이라고

팁을 전수하시고 가십니다

정겹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고기들과

취이이익 익는 소리

김치로 색칠하는 불판

역시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이 말씀을 하신 곰돌이 푸 형님 존경합니다

 
 
 
 

행복 위에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추가 되었습니다

행복 한도 초과입니다

먹기도 전에 이러면 곤란한데요

 
 
 
 

거의 다왔습니다

침이 꼴깍꼴깍 삼켜집니다

츄르릅

 

에피타이저로 물만두 군만두로 한입

역시 사장님들의 꿀팁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꿀맛 인정입니다

 
 
 
 
 
 

잘 익은 대패삼겹과 꼬들목살

내 입으로 어서오고

맛은 여러분이 아는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표현이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대패삼겹은 일반 냉동대패삼겹과는 다르게

생대패삼겹살이라

맛이 더 살이있습니다

 
 
 
 

쌈덕후의 쌈시리즈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쌈 종류가 많아 쌈 싸먹는 재미는 덤입니다

좋다 좋아

 

다양하게 입으로 입장하는

모듬 선수들입니다

전반전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후반전 시작

두항정 어서오고

빈접시를 뒤로 하고 달려갑니다

갈치젓갈도 추가합니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이 친구가

상당한 다크호스입니다

조만간 구입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진짜 쫀맛

 
 
 
 

전반전에서 이미 기름칠을 많이 해주었기에

후반전은 무리없이 완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포만감이 오기 시작했지만

끄떡없는 저입니다

 
 
 
 

두항정살

일반 항정살과는 큰 차이는 못 느꼈지만

맛있다는 것은 충분히 느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모듬메뉴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두항정이라고 쌈이 빠지면 섭섭합니다

정겨운 쌈마을입니다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이 친구 때문에 이 곳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어떤 친구냐면요

돼지뽈살입니다

몇 번 먹어본 적이 있지만

정겨운마을 돼지뽈살은

야들야들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또 저격해버립니다

모듬을 드신다면

얼마 되지 않는 뽈살은 꼭

사수하시길 바랍니다

뽈살 갈치젓 조합은

투 헤븐

 

마지막 한 점까지 남기지 않습니다

프로니까요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과일도 챙겨주셨습니다

역시 정겹습니다

 
 
 
 

오늘도 깔끔하게 완판해버렸습니다

사실 완판을 아니 할 수 없는

행복한 한끼였습니다

영주 고기집 정겨운마을에서

숨어 있는 행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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